[SBS 스님과 손님] 노홍철 “어렸을 때 아버지 생각나” 법륜스님의 진심에 울컥?!

  • 2026.06.15 11:27
  • 2시간전
  • SBS
법륜스님 방송 프리뷰

16일 밤 9시 방송되는 SBS ‘법륜로드 : 스님과 손님’(이하 ‘스님과 손님’)에서는 여정의 출발점인 콜카타를 다시 찾은 손님들의 특별한 하루가 공개된다.

손님들은 처음 인도에 도착했을 때와 지금의 마음이 어떻게 달라졌는지 직접 느껴보라는 법륜스님의 제안에 따라 여정의 출발점인 콜카타를 다시 찾았다. 처음 콜카타를 찾은 우찬은 “텐션이 달라. 확실히 인도다”라며 보드가야와는 또 다른 콜카타의 매력에 감탄했다. 이에 이기택은 현지 정보를 능숙하게 알려주며 그동안의 허당미 가득한 막내 이미지를 잠시 내려놓고 콜카타 선배 면모를 뽐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손님들은 후글리강을 가로지르는 수상 택시에 올랐다. 후글리강은 인도인들에게 ‘어머니의 강’이라고 불리는 갠지스강의 지류다. 강 위에서 마주한 탁 트인 풍경과 빨래와 목욕하는 인도인들의 일상이 손님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법륜스님은 과거 직접 갠지스강물을 맛본 적이 있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풍경을 즐기던 손님들은 저 멀리 인파 속에서 카메라를 들고 환히 웃으며 손을 흔드는 법륜스님을 발견했다. 이를 본 노홍철은 “어렸을 때 우리 아빠 모습 같다”며 뭉클한 마음을 드러냈다. 손님들과의 소중한 순간을 사진으로 남기려는 법륜스님의 따뜻한 진심은 어느새 깊어진 이들의 인연을 보여주며 진한 여운을 예고했다.

한편, 후글리강 인근에 있는 인도 최대 규모의 꽃시장을 찾은 손님들은 형형색색의 꽃들로 가득한 풍경에 감탄을 쏟아냈다. 이들은 강가에 모여 서로에게 꽃을 뿌리며 축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때 노홍철이 ‘이곳’에 꽃을 던지면 소원이 이뤄질 것 같다는 엉뚱한 이야기를 하자, 하나둘 동참하며 현장을 웃음으로 가득 채웠다. 여행의 끝자락에서 한층 더 가까워진 손님들의 케미는 마지막까지 유쾌한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인도 여정의 출발점이자 종착점이 된 콜카타에서 손님들이 나눈 진솔한 이야기는 16일 밤 9시 방송되는 SBS ‘스님과 손님’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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