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중앙고 학생들이 만든 4·3 이야기…전국 본선 무대 오른다

  • 2026.06.25 11:03
  • 3시간전
  • 헤드라인제주
제주중앙고 학생들이 만든 4·3 이야기…전국 본선 무대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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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중앙고등학교(교장 조성배)는 연극·영화 동아리 '창조'가 제29회 제주청소년연극제(제30회 대한민국청소년연극제 제주예선대회)에서 최우수작품상을 수상하며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제주 대표로 전국 본선 무대에 진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한국연극협회 제주도지회가 주최한 도내 8개 고등학교 연극팀이 참가해 경연이 펼쳐진 가운데, 제주중앙고 연극·영화 동아리 '창조'는 2학년 송하예린 학생이 제주4·3을 소재로 창작한 작품 '고요 속의 외침'을 선보여 호평을 받았다.

송준한 교사는 "학생들의 열정과 노력이 모여 2년 연속 값진 결실을 맺게 되어 기쁘다"며 "학생들이 직접 역사를 배우고 예술로 표현하는 과정을 통해 세상과 소통하는 힘을 키울 수 있었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중앙고 연극·영화 동아리 '창조'는 오는 8월 경남 밀양에서 열리는 제30회 대한민국청소년연극제 본선 대회에 제주 대표로 참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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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처 :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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