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남하면 ‘情담은 반찬지원’ 취약계층 돌봄 추진

  • 2026.07.15 17:33
  • 1시간전
  • 경남도민신문
거창군 남하면 ‘情담은 반찬지원’ 취약계층 돌봄 추진
SUMMARY . . .

거창군 남하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4일 남하면 여성단체협의회와 함께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등 취약계층 75가구에 직접 조리한 밑반찬을 전달하는 '情담은 반찬지원' 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활동은 생활개선회 회원들이 직접 밑반찬을 정성껏 조리하고, 복지이장단이 각 마을 대상 가정을 방문해 반찬을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지은 공공위원장은 "情담은 반찬지원 사업은 반찬을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안부까지 살피는 데 큰 의미가 있다"라며 "지역사회와 함께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남하면 여성단체협의회(5개 여성 단체)가 음식을 조리하고,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복지이장단 등 5개 단체가 반찬 전달과 함께 대상 가구의 안부를 살피며 촘촘한 지역사회 돌봄망을 구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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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처 : 경남도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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