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남강 따라 ‘야간관광 특화도시’ 공고화

  • 2026.07.15 18:05
  • 2시간전
  • 경남도민신문
진주시, 남강 따라 ‘야간관광 특화도시’ 공고화
SUMMARY . . .

죽림 숲의 은하수 조명과 교량별 특색 연출, 새벼리·뒤벼리를 잇는 은은한 조명 연출은 낮과는 다른 도시의 이미지를 만들어 도시 브랜드를 강화하는 전략적 투입이다.

진주시는 자원안보 단계에 따라 점등 시간을 조정했고, 7월 1일 단계 완화에 맞춰 38개소의 안전점검과 연출 개선을 마친 뒤 일몰부터 오후 22시까지로 운영을 재개했다.

강태욱 주택경관과장은 "점등 전 전수 안전점검과 연출 밝기·색온도 조정을 완료해 시민들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하게 야경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며, "또한 생활권 보행교와 진주역·서진주IC 등 관문지역에 이르기까지 경관조명을 확대해 도시 전역의 야간 활력을 도모하고 있다"고 말했다.

시간대별 자동 제어·에너지 사용 모니터링 등 스마트 제어시스템 도입, 조명 연출과 연계한 야간문화행사·투어 개발, 지역 상권과 연계한 야간 체류형 상품화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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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처 : 경남도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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