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스토리 임영호, 향년 49세로 별세… "가족 같던 여자친구가 삼일장 직접 치러, 다음 생엔 더 빨리 만나 사랑하자 오열"

  • 2026.07.16 08:49
  • 1시간전
  • 메디먼트뉴스
와이스토리 임영호, 향년 49세로 별세… "가족 같던 여자친구가 삼일장 직접 치러, 다음 생엔 더 빨리 만나 사랑하자 오열"
SUMMARY . . .

독보적인 감성과 서정적인 멜로디로 리스너들의 사랑을 받아온 싱어송라이터 와이스토리(본명 임영호)가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난 가운데, 고인의 곁을 지켰던 연인이 눈물의 마지막 배웅 소식을 전해 대중의 가슴을 먹먹하게 만들고 있다.

고인의 연인은 영호 오빠와 오랜 세월을 함께 보내며 단순한 연인 이상의 깊은 신뢰와 가족 같은 마음을 나누어 왔기에, 슬픔 속에서도 배우자의 마음가짐으로 직접 고인의 삼일장 전 과정을 주관하여 치렀다고 조심스럽게 밝혔다.

그는 갑작스러운 비보에도 불구하고 정말 많은 동료들과 팬분들께서 직접 빈소를 찾아와 주시고 따뜻한 위로의 마음을 나누어 주신 덕분에 영호를 외롭지 않고 따뜻하게 잘 보내줄 수 있었다며, 고인의 마지막 길을 함께해 주시고 진심으로 기도해 주신 모든 분께 고개 숙여 깊은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늘 조용히 음악으로 위로를 건네던 따뜻한 뮤지션의 비보에 음악 동료들과 팬들은 믿기지 않는다, 그곳에서는 아픔 없이 편히 쉬며 좋아하는 음악을 마음껏 하길 바란다며 애도의 물결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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