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 남지읍, 하절기 복지위기가구 발굴 협력 회의 개최

  • 2026.07.19 17:08
  • 10시간전
  • 경남도민신문
창녕 남지읍, 하절기 복지위기가구 발굴 협력 회의 개최
SUMMARY . . .

창녕군 남지읍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4일 창녕군새누리노인종합센터 소속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생활지원사 26명과 함께 하절기 복지위기가구 발굴을 위한 협력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취약계층 안전 확인을 위한 방문 계획을 점검하고, 촘촘한 인적 안전망 구축을 위한 민관 협력체계를 강화하는 데 의견을 모았다.

생활지원사들은 현장 방문 과정에서 파악한 어르신들의 애로사항을 공유하며, 현장 중심의 지원 대책 마련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김선경 남지읍장은 "생활지원사들은 현장의 최일선에서 취약계층을 살피는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긴밀히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를 적극 발굴하고, 취약계층이 안전하고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조성만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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