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먼저 시청자들의 침샘을 자극할 첫 번째 주인공은 전라북도 군산에서 무려 13년이라는 오랜 시간 동안 번화가를 지키며 엄청난 대기 행렬을 기록하고 있는 수제버거의 달인이다.
현지 마카오식 에그타르트를 국내 베이커리 시장에 최초로 도입해 전파한 1세대 정통 장인부터, 세계적인 권위를 자랑하는 프랑스 국립 제과학교 출신으로 현대적인 분자 요리 기법과 섬세한 제과 기술을 접목한 촉망받는 셰프가 등장한다.
단순한 운동의 영역을 넘어 전국 각지의 헬스장을 탐방하며 자신만의 지도를 그려나가는 이색 주인공 김용연 씨의 서사도 주목할 만하다.
김 씨는 지금까지 대한민국 전역에 위치한 400여 곳 이상의 헬스장을 직접 방문해 운동 환경과 웨이트 기구의 라인업을 꼼꼼하게 비교·분석해 온 자타공인 헬스장 전문가다.
수입 기구의 배치 상태부터 체육관 특유의 운동 분위기, 샤워 시설의 청결도까지 날카롭게 평가해 온 그는 탁 트인 한강 뷰를 감상하며 스쿼트를 할 수 있는 조망 맛집 헬스장부터 화려한 조명과 음악이 어우러진 클럽형 피트니스 공간까지 이색 장소들을 소개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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