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는 20일 시청 문화강좌실에서 '공공기관 유치위원회 간담회'를 열고 정부의 공공기관 2차 이전 대응 전략과 발전공기업 통합 본사 및 한국토지주택공사(LH) 본사 존치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진주시는 이미 지난 6월 17일부터 한국남동발전 통합본사 유치를 위한 범시민 서명운동을 전개 중이며, 간담회에서는 서명운동의 활성화 방안과 시민 참여 유도 전략에 대한 실무 보고가 이어졌다.
공동위원장들은 "진주 혁신도시는 위기와 기회를 동시에 맞이한 중대한 시점이다"며 "공공기관 2차 이전에 선제적으로 대응함과 동시에 기존 혁신도시의 핵심 기관을 지키기 위해 시민과 함께 끝까지 싸워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진주시는 이번 간담회 결과를 바탕으로 공공기관 유치전략을 구체화하고, 시민 참여를 확대해 지역의 경제적 기반과 혁신도시의 위상을 지켜나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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