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 가야산국립공원사무소와 법보종찰 해인사, ‘정대불사’ 착안 캐릭터 제작

  • 2026.07.21 17:47
  • 5시간전
  • 경남도민신문
합천 가야산국립공원사무소와 법보종찰 해인사, ‘정대불사’ 착안 캐릭터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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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 가야산국립공원사무소(소장 이의철)는 법보종찰 해인사와 함께 유네스코 기록유산인 팔만대장경과 국립공원공단 마스코트 반달이를 활용한 캐릭터 상품을 2026년 7월 19일 정식 출시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상품은 매년 4월 말, 경판을 들고 해인사 일대를 돌며 경판의 보존을 기원하던 전통 의례인 '팔만대장경 정대불사(頂戴佛事)'에서 영감을 얻었다.

가야산국립공원사무소와 해인사는 19일부터 부산에서 개최되는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기간 전 세계 대표단과 위원들에게 본 기념품을 배포하였다.

가야산국립공원사무소 최원식 탐방시설과장은 "이번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는 우리 유산의 가치를 세계 무대에 증명할 최고의 기회"라며, "큰 사랑을 받는 반달이가 대장경과 만나, 세계인에게 한국의 국립공원과 문화를 전하는 민간 외교관 역할을 톡톡히 해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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