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신양이 MBC 새 음악 예능 프로그램 '오늘을 버틴 노래-플레이리스트 109'에서 토크 중 인이어를 계속 착용하고 있었던 반전 이유를 밝히며 감동적인 무대를 선사한다.
러시아 유학 시절을 추억하며 러시아 노래를 열창한 박신양은 무대가 끝난 후에도 인이어를 빼지 않은 채 토크를 진행해 눈길을 끌었다.
가벼운 리허설인 줄 알고 시작했던 박신양은 실제 본 무대가 진행되자 잠시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으나, 이내 이석훈의 감성적인 피아노 반주에 맞춰 이준과 완벽한 호흡으로 울림 있는 노래를 이어갔다.
배우 박신양의 진심 어린 노래와 이석훈, 이준, 딘딘의 자연스러운 케미스트리가 어우러져 음악이 전하는 따뜻한 위로를 안겨줄 MBC '오늘을 버틴 노래-플레이리스트 109'는 21일 밤 9시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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