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는 지난 25일 삼문동 밀양강 둔치 야외공연장 일원에서 시민과 봉사단체 회원 등 6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밀양강 환경정화 활동 및 수상인명구조 시연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해병대밀양시전우회, 밀양소방서수난전문의용소방대, 밀양시자원봉사단체협의회가 공동 주최했으며, 여름철 물놀이 성수기를 맞아 밀양강의 자연환경을 보전하고 시민들의 수상 안전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감 있는 익수자 구조 시범과 함께 구명장비 활용법 안내, 심폐소생술(CPR) 시연 및 체험 등이 진행돼 시민들에게 여름철 물놀이 안전 수칙 준수와 신속한 초기 대응의 중요성을 각인시켰다.
한편 최정란 주민복지과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행사에 동참해 주신 민간단체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지속적인 환경보전 활동과 안전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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