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 치매안심센터, 치매 가족 자조모임 ‘어울림’ 운영

  • 2026.07.27 17:56
  • 3시간전
  • 경남도민신문
남해 치매안심센터, 치매 가족 자조모임 ‘어울림’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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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치매안심센터는 치매 환자 가족과 보호자의 돌봄 부담을 덜기 위해 하반기 치매 가족 자조모임 '어울림'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치매 가족 자조모임 '어울림'은 치매 환자를 돌보는 가족과 보호자들이 일상적인 돌봄 환경에서 잠시 벗어나 비슷한 상황에 있는 이웃들과 소통하고 정서적 지지를 나눌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지난 3월부터 7월까지 진행된 상반기 치매 가족 자조모임은 보호자들의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

곽기두 보건소장은 "치매 가족 자조모임은 보호자들이 혼자가 아니라는 사실을 확인하고 서로의 경험을 나누며 치유 받는 소중한 시간"이라며 "앞으로도 치매 가족들이 건강하게 돌봄을 이어갈 수 있도록 실질적이고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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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처 : 경남도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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