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월 15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는 박서진과 동생 박효정이 역사 전문가 썬킴과 함께 의미 깊은 광복절 맞이 역사 러닝을 마친 후 의미 있는 행보를 이어가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식당에 들어선 박서진은 역사를 배우는 것에 그치지 않고 국가유공자 후손에게 직접 감사한 마음을 행동으로 전하고 싶었다며, 광복절의 의미를 담아 총 815,000원어치의 음식을 먹겠다는 남다른 결심을 밝혔다.
이 과정에서 동생 박효정은 씨름부 에이스의 폭풍 먹방을 경계하는 눈빛을 보내는가 하면, 포만감이 차오르자 음식을 더 먹기 위해 식당 밖으로 나가 혼자 2차 러닝을 뛰고 돌아오는 웃지 못할 명장면을 연출하기도 했다.
씨름부 학생들과 동생의 대활약 덕분에 박서진은 당초 설정했던 목표 금액을 크게 뛰어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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