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하동문학의 지난 20년을 돌아보고, 소중한 생명과 자연, 역사, 사람들의 삶을 문학으로 기록하며 문학의 새로운 도약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문인협회 하동지부는 그동안 시와 수필, 소설 등 다양한 창작 활동을 통해 하동의 자연과 삶을 작품에 담아내며 문학의 발전과 문화 확산에 힘써왔다.
박순현 지부장은 "하동의 자연과 사람들의 삶은 하동문학을 만들어 온 소중한 자산"이라며 "창립 20주년을 새로운 출발점으로 삼아 하동의 이야기를 문학으로 기록하고 미래 세대에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국문인협회 하동지부는 앞으로도 다양한 문학 활동을 통해 '문학수도 하동'의 위상을 높이고 지역의 문학적 자산을 더욱 풍성하게 가꿔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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