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 ‘제14회 독일마을 맥주축제’ 기대감 고조

  • 2026.08.17 17:41
  • 2시간전
  • 경남도민신문
남해 ‘제14회 독일마을 맥주축제’ 기대감 고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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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은 13일 종합사회복지관 다목적홀에서 '제14회 독일마을 맥주축제 기획단 2차 회의'를 열고, 올해 축제의 추진 방향과 주요 콘텐츠, 홍보계획 등을 공유하며 축제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또한 올해 처음으로 다회용기를 도입해 친환경 축제를 추진하고, 관광객 편의를 위해 주차공간을 확대하는 등 보다 쾌적하고 지속가능한 축제 운영에도 힘을 쏟는다.

김해경 맥주축제 기획단장은 "독일마을 맥주축제는 이제 단순히 맥주를 즐기는 축제를 넘어 남해를 대표하는 관광 콘텐츠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올해는 민관이 함께 축제를 만들어가는 기획단의 강점을 살려 남해에서 독일을 느끼고 세계인이 함께 즐기는 축제로 한 단계 더 도약시키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14회 독일마을 맥주축제는 오는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남해군 독일마을 일원에서 개최되며, 개막일인 9일에는 오후 5시부터 환영 퍼레이드가 펼쳐지고 오후 6시부터 환영식이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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