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이든 물어보살', 두 아이 희귀병 투병 어머니의 눈물 "아이가 아픈 게 왜 네 죄냐"

  • 2026.08.17 20:54
  • 58분전
  • 메디먼트뉴스
'무엇이든 물어보살', 두 아이 희귀병 투병 어머니의 눈물 "아이가 아픈 게 왜 네 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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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월 17일 방송된 KBS Joy 예능 프로그램 '무엇이든 물어보살'에는 가혹한 시련 앞에 자책하며 찾아온 사연자가 출연해 MC 서장훈과 이수근에게 가슴속 깊은 고민을 털어놓았다.

이날 방송에서 사연자는 첫째 아이가 지난 2024년 5월 심장 수술을 받은 데 이어 불과 4개월 만에 장폐색 진단으로 응급 수술을 받는 등 대수술만 세 번을 버텨냈다고 밝혔다.

첫째에게 형제를 만들어주고 싶어 둘째를 원했던 사연자는 둘째마저 아프자 남편으로부터 원망 어린 말을 듣기도 했다.

방송 말미 사연자는 훗날 건강하게 자랄 두 아들에게 진심 어린 영상 편지를 남기며 먹먹한 모성애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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