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20일 공습 대비 민방위 훈련 실시

  • 2026.08.18 17:56
  • 1시간전
  • 경남도민신문

양산시는 비상사태 발생에 대비해 시민들의 대피 능력을 높이고 비상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전국 동시 민방위 훈련을 오는 20일 실시한다.

이번 훈련은 을지연습과 연계해 오후 2시부터 20분간 진행되며, 공습 상황을 가정한 주민 대피와 긴급차량 길 터주기 등을 통해 실제 비상상황 발생 시 시민과 관계기관의 대응 능력을 점검한다.

훈련은 오후 2시 공습경보 사이렌이 울리면서 시작된다. 시민들은 사이렌이 울리면 가까운 민방위 대피소나 건물 지하 등 안전한 장소로 신속하게 이동해야 한다. 이후 오후 2시 15분 경계경보가 발령되면 대피소에서 나와 이동할 수 있으며, 오후 2시 20분 경보 해제와 함께 훈련이 종료된다.

민방위 대피소 위치는 네이버지도, 카카오맵, 티맵 등 지도 애플리케이션이나 국민재난안전포

  • 출처 : 경남도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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