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은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국가비상사태에 대비한 2026년 을지연습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58회째를 맞는 을지연습은 국가비상사태 발생 시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행정기관의 전시 대응능력을 강화하기 위한 비상대비 훈련이다.
군은 첫날인 18일 비상소집훈련을 시작으로 전시 전환 절차 연습, 메시지 도상연습, 전시 현안 과제 토의, 행정기관 소산·이동훈련 등을 실시하며 국가비상사태에 대한 대응능력을 높일 계획이다.
또한 20일에는 을지연습과 연계한 전국 동시 공습 대비 민방위훈련을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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