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잔은 27일 자신의 개인 소셜 미디어를 통해 네팔 중북부 라수와 지역에서 발생한 대규모 자연재해 소식을 전했다.
참사가 발생한 라수와 지역은 네팔과 중국 티베트 경계에 위치한 히말라야 산악 지대로, 수력발전소와 트레킹 코스, 성지순례 등으로 수많은 방문객이 찾는 곳이다.
이어 히말라야 지역에서 빙하호 붕괴 홍수(GLOF)와 산사태 위험이 점차 급증하고 있음을 지적하며 현지 구호 작업을 위한 네팔 정부와 국제사회의 연대를 촉구했다.
또한 수잔은 네팔과 한국 국민, 그리고 실종된 사람들을 위해 잠시 기도해 달라는 부탁을 남겼다.
이후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 '이웃집 찰스' 등 다양한 방송을 통해 네팔 문화와 한국을 잇는 교징 역할을 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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