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동고전연구소(지곡서당)에서 한문 고전 공부를 시작한 한문 번역가이자 서예사 연구자인 윤성훈 선생의 책 "한자, 문명의 무늬"다.
어떻게 이렇게 한자와 한문과 중국에 바탕을 둔 동양문화사에 대해 연찬해 왔는지 선생의 공부와 수행에 존경의 인사를 드린다.
늘 그렇듯 우리 서예사에서 최치원 선생을 빼놓을 순 없다.
추사의 스승되시는 청나라 완원 선생 관련 탁본과 자료 10여점은 "과천시 추사박물관"으로 보냈다.
한국과 중국의 현대 서예 대가들이 최치원 선생의 시문을 서예 작품으로 남긴 것과 최치원 선생의 친필 혹은 친필로 전하는 석각과 현판 탁본들을 포함한 210건 214점은 전남대학교박물관으로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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