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노후 수도계량기 교체사업 추진

  • 2026.09.03 18:07
  • 20시간전
  • 경남도민신문

창원시는 검정유효기간이 경과된 수도계량기를 디지털 계량기로 교체하고 원격검침단말기를 설치하는 상수도 ‘원격검침시스템’을 구축하여 검침 효율성을 제고하겠다고 밝혔다.

시에서 관리하는 수도계량기 중 소구경(50mm 미만)은 8년, 대구경(50mm 이상)은 6년 교체주기에 따라 2026년 기준 검정유효기간이 경과한 수도계량기 7592개(의창구 3300, 성산구 1012, 마산합포구 653, 마산회원구 1627, 진해구 1000)를 12억67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교체 중이다. 노후계량기 교체를 원격검침시스템 구축의 사전 단계로 추진하는 한편, 신규 설치 및 기존 단말기 교체 등을 포함해 원격검침 단말기 7842개를 설치할 계획이다.

원격검침시스템은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활용해 수도계량기의 검침값을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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