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2026 가정위탁 부모교육 “안정된 가정이 아이의 출발점”

  • 2026.09.03 18:07
  • 8시간전
  • 경남도민신문

진주시는 9월 3일 시청 문화강좌실에서 가정위탁 부모를 대상으로 ‘2026년 가정위탁 세대 부모교육’을 실시해 위탁부모의 양육 역량을 높이고 위탁아동의 안정적 성장과 자립을 지원했다.

이번 교육은 경남가정위탁지원센터(관장 김근용)가 주관했으며, 가정위탁 부모가 연간 의무로 이수해야 하는 5시간 이상 교육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교육은 위탁부모에게 필요한 양육 태도와 역할, 가정위탁 보호 서비스와 지원제도 안내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실제 사례 중심 강의와 정보 제공을 통해 위탁 가정에서 흔히 겪는 어려움에 대한 실무적 대응력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교육 종료 후에는 질의응답과 개별상담 시간을 별도로 배치해 참가자들이 아동의 정서·행동 문제, 교육·의료 지원, 생활 지원 절차 등 실질적인 고민을 상담할

  • 출처 : 경남도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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