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 ‘삶이 꽃피는 정원의 섬’정책 비전 특강

  • 2026.09.03 18:29
  • 54분전
  • 경남도민신문
남해군 ‘삶이 꽃피는 정원의 섬’정책 비전 특강
SUMMARY . . .

남해군은 지난 2일 마늘연구소 2층 강당에서 공무원과 군민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 9기 군정 슬로건인 '삶이 꽃피는 정원의 섬, 남해' 조성을 향한 첫 시작을 알리는 명사 초청 특강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정원으로 꽃 피우는 남해의 선순환 미래'를 주제로 열렸으며, 아침고요수목원 원장을 역임하고 현재 산림청 및 지자체 자문위원으로 활동 중인 국내 대표 정원 전문가 이병철 해남 산이정원 대표가 강단에 올랐다.

이병철 대표는 오랜 현장 경험을 토대로 국내외 정원 조성의 다양한 사례를 소개하며 남해의 자연환경과 지역 특성을 살릴 수 있는 현실적인 실천 방향을 제시했다.

특히 이 대표는 "남해형 정원도시는 아름답고 차별화되면서 예술적인 가치를 담아내야 한다"​며 "일회성 식재를 지양하고 다년생 식물 중심의 지속 가능한 정원을 조성해 남해의 천혜 자연경관 속에서 누구나 편안하게 머물고 쉬어갈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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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처 : 경남도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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