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해문화원, 전국 232개 지방문화원 중 ‘1위’ 대통령상 영예

  • 2026.09.08 17:51
  • 1시간전
  • 경남도민신문
진해문화원, 전국 232개 지방문화원 중 ‘1위’ 대통령상 영예
SUMMARY . . .

이번 수상은 1960년 설립 이후 66년간 이어온 진해문화원의 지역문화 보존과 계승 노력에 더해 최근 추진해 온 시민 중심 문화사업, 지역문화유산 발굴, 문화예술교육 확대, 조직 및 경영혁신 등의 성과를 종합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다.

대표적으로 '연도여자상여소리'의 보존과 전승 기반을 마련했으며, 지역의 전통문화가 단순히 과거의 유산으로 머물지 않고 시민과 미래세대에게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추진해 왔다.

문화학교와 일반강좌, 진해문화대학뿐 아니라 문화예술교육, 청소년 역사교육, 전통문화 보존, 지역문화 연구, 전시·공연, 문화답사 등 시민의 생애주기와 다양한 문화수요를 반영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온 결과다.

우순기 원장은 "이번 대통령상은 진해문화원만의 상이 아니라 오랫동안 진해의 문화를 지켜온 지역 원로와 회원, 문화예술인, 강사, 자원봉사자, 시민 그리고 문화원과 함께해 온 관계기관 모두가 함께 만든 성과"라며 "전국 최고 문화원이라는 평가에 안주하지 않고 진해의 문화적 가치를 미래세대에 전하고 시민의 삶 속에서 문화가 살아 숨 쉬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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