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웅천도요지전시관, 추석맞이 도예체험

  • 2026.09.08 18:13
  • 11시간전
  • 경남도민신문
창원시 웅천도요지전시관, 추석맞이 도예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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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웅천도요지전시관에서는 다가오는 추석을 맞아 오는 9월 24일 참여형 문화예술 체험 프로그램 '한가위 달빛, 웅천 달항아리에 담다'를 운영한다.

주요 프로그램인 '웅천 달항아리 페인팅'은 참여자가 직접 청화 안료를 활용해 달항아리에 한가위 보름달과 가족의 건강을 기원하는 문양 및 문구를 새겨보는 전통 도예 과정으로 진행된다.

참여 희망자는 9월 10일 오전 10시부터 창원시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사전 신청(체험료 1만원)을 해야 하며, 완성된 작품은 유약 시유 및 소성 과정을 거쳐 약 4~6주 뒤 방문 수령 또는 택배(착불)로 전달받을 수 있다.

이쾌영 창원시 문화시설사업소장은 "한가위를 맞아 웅천만의 특색이 담긴 전통 도예를 즐기며 가족과 함께 소망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고유의 도자 문화를 널리 알리고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친숙하게 누릴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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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처 : 경남도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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