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5회 거창민족예술제, 13일 창포원서 개최

  • 2026.09.10 17:50
  • 1시간전
  • 경남도민신문
제25회 거창민족예술제, 13일 창포원서 개최
SUMMARY . . .

전시·체험·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종합 문화예술축제로,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로 운영된다.

노래모임 '서덕들'의 통기타 공연을 시작으로, 공동체의 평안을 기원하는 우리춤연구회의 '축원무', 전통예술원 니캉내캉의 '난타', 거창 풍물놀이패의 '영남사물놀이'가 이어져 축제의 흥을 돋운다.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마지막 무대는 국가무형유산이자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인 줄타기보존회의 전통줄타기 '판줄'이 장식한다.

거창민예총 관계자는 "이번 예술제는 특정 장르에 국한되지 않고 하늘과 땅, 사람을 예술로 이어 지역 예술가와 군민, 관광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장을 마련하고자 기획했다"며 "가을빛 물드는 거창창포원에서 가족과 함께 다양한 예술을 직접 보고, 듣고, 체험하며 뜻깊은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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