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경훈 진주시의원은 10일 복지여성국 복지정책과 행정사무감사에서 진주시의 중증장애인 생산품 우선구매율이 약 0.5%에 그쳐 지난해 제시한 목표 1.1%를 크게 밑돌고 있다며 전면적인 개선을 촉구했다.
오 의원은 "장애인 표준사업장 생산품 구매와 중증장애인 생산품 우선구매는 구분해 체계적으로 실적을 관리하고, 목표 미달 기관과 원인을 명확히 규명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또한 오 의원은 발달장애인 전문복지관 건립, 장애인 긴급돌봄센터 설립, 장애인 치과 진료 지원 등 복지정책 전반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며 일상생활 지원과 자립 기반 강화의 필요성을 재차 강조했다.
그는 "장애인에 대한 최고의 복지정책은 일자리 제공이다"며 "중증장애인 생산품 우선구매는 단순한 물품 구매가 아니라 장애인의 고용과 소득, 자립을 연결하는 정책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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