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름때 방치하면 대형 화재로"… 성남시, 노후 음식점 주방 화재 안전망 강화

  • 2026.09.15 10:00
  • 1시간전
  • 데일리그리드
"기름때 방치하면 대형 화재로"… 성남시, 노후 음식점 주방 화재 안전망 강화
SUMMARY . . .

성남시는 주방 후드에 쌓인 기름때로 인한 화재 위험을 낮추기 위해 일반음식점 주방 후드 청소비 지원 기준을 기존 영업 신고 '30년 이상'에서 '10년 이상'으로 완화한다고 15 밝혔다.

성남시는 관내 노후 일반음식점의 화재 예방과 안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주방 후드 청소비 지원 사업 대상을 확대한다.

이번 조치에 따라 지원 기준은 영업 신고 후 '30년 이상' 운영된 업소에서 '10년 이상' 운영된 업소로 변경됐다.

시는 총 60개 업소를 선정해 업소당 최대 40만 원의 청소비를 지원할 방침이다.

음식점 주방 후드와 배기덕트에 장기간 방치된 기름때와 유증기는 조리기구의 화기 등으로 인해 대형 화재로 번질 위험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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