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BG 아시아 스타즈' 파행 … "크래프톤에 모든 책임 있다"

  • 2026.09.22 10:25
  • 1시간전
  • 스마트PC사랑
'PUBG 아시아 스타즈' 파행 … "크래프톤에 모든 책임 있다"
SUMMARY . . .

논란의 중심이었던 베트남 참가자 2명의 이른바 '방플' 행위를 확인했다고 밝히고, 한국 참가자들의 보이콧을 '참가 철회'로 표현하는 등 초기 대응 과정에서의 표현도 잘못되었다며 고개를 숙였다.

윤 총책임자는 이번 대회 운영과 대응 과정에서 참가자와 팬들에게 혼란과 상처를 줬다며 PUBG 퍼블리싱을 대표해 사과했다.

한국 참가자와 스트리머들이 공정성 문제를 제기하며 보이콧을 예고했을 당시 이를 '참가 철회'로 표현한 것도 잘못으로 인정했다.

방플은 다른 참가자의 실시간 방송을 시청해 상대의 위치나 움직임 등 게임 내부에서 정상적으로 얻을 수 없는 정보를 확인하는 행위를 뜻한다.

대회 첫날 베트남 참가자들이 경기 도중 외부 정보를 확인했다는 의혹이 제기됐으나, 크래프톤의 초기 조치와 설명을 둘러싸고 논란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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