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인기가요 라이브 인 도쿄] 6만 명 관객 열광…베루나 돔 뜨겁게 달구며 성료!

  • 2026.10.02 15:44
  • 1시간전
  • SBS
인기가요 라이브 인 도쿄 방송 프리뷰

SBS의 대표 글로벌 공연 브랜드 ‘인기가요 라이브 인 도쿄’가 9월 22일과 23일 양일간 일본 사이타마현 베루나 돔에서 뜨거운 열기 속에 성료됐다.

한국을 대표하는 음악 프로그램 SBS ‘인기가요’의 IP를 기반으로 한 글로벌 프로젝트 ‘인기가요 라이브 인 도쿄’는 올해 국내 최정상 K-POP 아티스트들과 일본 음악 시장을 이끄는 J-POP 톱아티스트들이 한자리에 모여 장르와 국경을 넘어선 음악 축제를 완성했다. 양일간 베루나 돔을 가득 채운 약 6만 명의 관객들은 아티스트들의 강렬한 퍼포먼스에 폭발적인 환호와 함성으로 화답하며 현장의 열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특히 올해 공연은 ‘나(MY)와 음악(MUSIC)이 만나(MEET), 즐거운(MERRY) 기억(MEMORY)을 만들고, 이 모든 게 하나의 기적(MIRACLE)’이라는 메시지를 담은 ‘Muniverse(뮤니버스)’를 주제로 펼쳐졌다. 특별한 순간을 만들어주는 ‘M’으로 시작하는 단어들과 무한한 세계를 뜻하는 ‘UNIVERSE’가 결합된 주제처럼, 양국 아티스트들과 글로벌 관객들이 음악으로 소통하며 잊지 못할 단 하나의 ‘뮤니버스’를 완성해 깊은 감동을 더했다.

양일간 펼쳐진 무대는 시작부터 끝까지 압도적이었다. 22일에는 TOMORROW X TOGETHER(투모로우바이투게더)부터 RIIZE(라이즈), CORTIS(코르티스), NiziU(니쥬), KickFlip(킥플립), KiiiKiii(키키), IDID(아이딧)까지 K-POP 아티스트들의 무대는 물론, 일본 대세 아이돌 =LOVE(이퀄러브), 독보적인 감성 음색으로 사랑받는 ‘YOASOBI(요아소비)의 보컬’ 이쿠타 리라(幾田りら)까지 각기 다른 음악적 색깔을 선보이며 공연의 다채로움을 더했다.

무엇보다 오직 ‘인기가요 라이브 인 도쿄’에서만 공개된 스페셜 스테이지가 현지 팬들을 사로잡았다. IVE(아이브)의 레이와 J-POP 대표 싱어송라이터 이쿠타 리라의 콜라보레이션 무대가 펼쳐지며 양국 팬들에게 잊지 못할 감동을 선사했다.

IVE(아이브) 이서와 &TEAM(앤팀) 의주, 니콜라스의 스페셜 스테이지로 화려한 포문을 연 23일에는 IVE(아이브), &TEAM(앤팀), INI(아이엔아이), Hearts2Hearts(하츠투하츠), ALPHA DRIVE ONE(알파드라이브원), AND2BLE(앤더블), AEN(에이엔)이 출격해 다채로운 퍼포먼스를 펼쳤다. 또한 J-POP 신드롬의 주역 Ado(아도)를 비롯해 BE:FIRST(비퍼스트), HANA(하나) 등 J-POP 최정상 아티스트들도 무대에 올라 양국 음악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공연의 또 다른 관전 포인트는 아티스트들의 무대뿐 아니라 MC진의 활약이었다. 양일간 메인 MC를 맡은 IVE(아이브)의 이서는 안정적인 진행으로 중심을 잡았다. 22일에는 CORTIS(코르티스)의 건호와 성현이 데뷔 후 처음으로 함께 음악방송 MC로 나서 신선한 매력으로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고, 23일에는 &TEAM(앤팀)의 의주가 함께하며 특별한 케미를 선보였다.

이번 공연에서는 한·일 최정상 아티스트들의 다채로운 무대는 물론 특별한 콜라보 무대를 선보이며 ‘인기가요 라이브 인 도쿄’만의 색깔을 한층 선명하게 보여줬다. 서로 다른 음악과 문화가 한 무대에서 만나 관객들과 호흡하며 ‘인기가요 라이브 인 도쿄’만의 특별한 경험을 완성했다.

지난 2023년 도쿄 아리아케 아레나에서 첫발을 내디딘 ‘인기가요 라이브 인 도쿄’는 2024년 사이타마 슈퍼 아레나, 2025년 도쿄돔에 이어 올해 사이타마현 베루나 돔까지 매년 대형 공연장으로 무대를 넓혀왔다. 올해 역시 약 6만 명의 관객과 함께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글로벌 공연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한층 공고히 했다.

한편, SBS ‘인기가요 라이브 인 도쿄’의 생생한 공연 현장은 오는 10월 5일 오후 2시 55분 방송을 통해 공개된다.

  • 출처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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