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감 증인 출석하는 박진영 "사익 추구? 일할 때 가장 힘든 건 진정성 의심받을 때"

  • 2026.10.06 11:32
  • 2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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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감 증인 출석하는 박진영 "사익 추구? 일할 때 가장 힘든 건 진정성 의심받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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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영 위원장은 6일 SBS라디오에 출연해 "공익 추구라는 목표를 내세웠지만 실제 목적은 사익 추구지.

앞서 박진영 씨가 공동위원장인 대중문화교류위원회가 추진하는 '패노메논'의 상표를 JYP엔터테인먼트가 우선 출원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정부 사업의 권리를 민간 기업이 출원한 경위를 둘러싼 논란이 불거졌다.

대중문화교류위원회 측은 해외 시장에서 브랜드 권리를 신속하게 확보하기 위해 JYP가 우선 출원 절차를 밟은 것이라고 설명했다.

국내 상표권은 JYP가 먼저 출원한 뒤 문화체육관광부에 지분 50%를 넘겨 공동출원 형태로 전환했으며, 해외 상표권을 비롯한 잔여 권리 역시 향후 행사 전담 법인에 이관할 예정이라는 입장이다.

대중문화교류위원회가 추진하는 '패노메논'의 상표를 JYP엔터테인먼트가 우선 출원한 사실 관련해서도 전담 법인이 생기면 그쪽으로 이관한다며 "이 프로젝트의 힘은 4개사가 뭉친 것인데 솔직히 이 4개 사가 라이벌이기에 완전히 사이가 좋았던 적은 거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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