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아시안게임] 시청률 TOP20 최다·유튜브 1억 돌파! TV도 디지털도 '압도적 1위' 입증!

  • 2026.10.06 16:21
  • 1시간전
  • SBS
나고야 아시안게임 유튜브 조회수 1억 뷰

2026 나고야 아시안게임이 10월 4일 대장정을 마무리한 가운데, SBS가 대회 기간 내내 시청률과 유튜브에서 압도적인 성과를 거두며 ‘스포츠 중계 명가’의 저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주요 경기 시청률 1위를 휩쓴 것은 물론, 유튜브에서도 200만 조회수 이상 콘텐츠를 대거 배출하며 TV와 디지털을 아우르는 막강한 경쟁력을 과시했다. 여기에 레전드와 뉴페이스가 총출동한 화려한 중계진의 전문성과 재미까지 더해져 대한민국 선수들의 뜨거운 열전을 더욱 생생하게 전달했다.

2026 나고야 아시안게임은 대한민국 스포츠의 새로운 역사를 쓴 동시에 SBS의 막강한 스포츠 중계 경쟁력을 확인한 대회였다. SBS는 광고주들이 가장 주목하는 프라임타임 2049 평균 시청률에서 1.3%를 기록, MBC 1.2%, KBS1 0.9%를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공동 중계 주요 경기 TOP20에서도 SBS가 10개로 절반을 차지하며 가장 많은 경기를 올렸다. MBC 7개, KBS2 2개, KBS1 1개를 크게 앞서며 시청률 경쟁에서 확실한 우위를 입증했다.

종목별로도 강세가 두드러졌다. 야구를 비롯해 펜싱, 배드민턴, 체조에서 전 경기 시청률 1위를 기록하며 대한민국의 금빛 낭보가 이어지는 순간마다 SBS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특히 야구 결승 대한민국-일본전은 수도권 2049 3.1%, 가구 6.7%를 기록하며 지상파 3사 중 1위이자 공동 중계 TOP20 2위에 올랐고, 조별리그는 물론 슈퍼라운드 일본전과 중국전까지 주요 경기에서 SBS가 강세를 이어갔다. 남자 농구 결승 역시 2049 3.1%로 TOP20 3위에 이름을 올렸으며, 육상 남자 4×100m 계주 예선, 배구 여자 준결승 등 대한민국 선수들의 주요 승부처 역시 TOP20에 포함됐다. (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

SBS의 강점은 유튜브에서도 고스란히 드러났다. 10월 4일 오전 9시 기준, 대회 기간 스브스스포츠를 중심으로 SBS가 제작한 콘텐츠의 누적 조회수가 1억 230만 회를 돌파했다. 클립 166개, 쇼츠 90개 등 총 256개 콘텐츠로 거둔 성과로, MBC는 380개 콘텐츠에서 7,700만 회, KBS는 301개 콘텐츠에서 3,760만 회를 기록했다. 특히 콘텐츠당 평균 조회수에서도 SBS는 약 40만 회로 MBC 약 20만 회의 2배, KBS 약 12만 회의 3배에 달하며 콘텐츠 한 편 한 편의 파급력에서도 압도적인 경쟁력을 입증했다.

1억 뷰 돌파의 중심에는 높은 조회수를 기록한 콘텐츠들이 있었다. 100만 조회수 이상 콘텐츠가 27개, 이 가운데 200만 이상 콘텐츠만 11개에 달했다. 주요 경기 하이라이트에서도 압도적인 성과가 이어졌다. 남자 축구 8강 북한-일본전은 약 525만 조회수로 최고 기록을 세웠고, 남자 축구 준결승 대한민국-중국전 314만, 결승 대한민국-일본전 284만, 8강 대한민국-베트남전 282만, 여자 농구 결승 218만, 배드민턴 여자 단식 준결승 안세영-천위페이전 211만 등 주요 경기마다 SBS 영상이 수백만 조회수를 기록하며 1억 뷰 돌파를 견인했다.

현지에서 제작한 직캠 콘텐츠 역시 높은 화제성을 보였다. ‘미쳤다~ 이준석 테크볼 최초 결승행’이 315만 조회수를 기록한 것을 비롯해 ‘세계 랭킹 1위의 벽 - 안세영’ 205만, ‘배달 뛰며 출전 준비 일본까지 꺾고 5연승’ 169만 등 선수들의 경기 이면과 이색 종목을 담은 콘텐츠까지 높은 조회수를 기록하며 SBS의 콘텐츠 파워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 대회 SBS 중계의 또 다른 강점은 단연 화려한 해설진이었다. ‘마린보이’ 박태환, ‘조선의 4번 타자’ 이대호, 이순철, 이용대, 현정화 등 각 종목을 대표하는 레전드들이 마이크를 잡은 데 이어 박주호, 구본길, 전현무 등 새로운 얼굴까지 합류하며 전문성과 재미를 모두 갖춘 라인업을 완성했다.

특히 해설진의 날카로운 분석은 경기 결과와 맞아떨어지며 화제를 모았다. 수영에서는 박태환 해설위원의 “3분 31초대를 기록하면 무조건 메달권”이라는 분석이 적중했다. 실제 남자 혼계영 400m 대표팀은 3분 31초 97의 한국 신기록을 세우며 동메달을 획득했고, SBS는 해당 경기에서 수도권·전국 가구 및 2049 등 4개 지표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

축구에서는 박주호 해설위원의 선견지명과 섬세한 전술 분석이 빛났다. 사우디전에서 박 위원은 “신민하에게 좋은 찬스가 오고 있다”라고 짚었고, 실제 후반 21분 신민하의 헤더 선제골이 터졌다. 세트피스의 중요성을 재차 강조한 직후 김명준의 추가골까지 이어지며 분석이 적중했다. 이 경기에서 SBS는 수도권 2049 시청률 1.2%로 동 시간대 지상파 3사 1위를 차지했다.

뉴페이스의 활약도 빼놓을 수 없다. ‘어펜저스’의 맏형에서 SBS 해설위원으로 변신한 구본길은 후배들의 플레이를 누구보다 가까이서 지켜본 경험을 바탕으로 펜싱을 쉽고 재미있게 설명했다. 해설 데뷔를 앞두고 “저의 해설로 쉽게 설명해서 좀 더 펜싱의 매력을 알려주고 싶다”라고 자신 있게 외쳤던 구본길은 선수 시절의 경험과 전문성을 중계석에서 고스란히 펼쳐 보였다.

전현무 역시 이번 대회에서 새로운 스포츠 캐스터에 도전해 화제를 모았다. 양궁 리커브 중계를 맡은 전현무는 경기의 흐름과 승부처를 짚으며 자신만의 중계 스타일을 선보였다. 특히 이우석의 남자 리커브 개인전 결승에서는 “흔들림이 있고 없고의 차이였던 것 같습니다”라며 승부를 가른 집중력을 정확하게 짚어내며 시청자들의 공감을 이끌었다.

  • 출처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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