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비서진] 이서진, 지석진 연기에 “쌈마이 연기” 돌직구…지석진 결국 “쌈마이 비서들” 발끈

  • 2026.10.15 14:06
  • 2시간전
  • SBS
비서진 지석진 지예은 이서진 지예은

16일 방송되는 SBS 금요 예능 ‘무엇이든 해줄지니 - 비서진’(이하 ‘비서진’)에서는 ‘충주지씨’ 지석진, 지예은의 ‘my 스타’ 수난기가 공개된다.

이날 ‘비서진’에는 하루 약 4,500명이 모이는 ‘충주파크뮤직페스티벌 WITH GUGAK’ 무대에 오르게 된 충주지씨가 ‘my 스타’로 등장한다. 특히 충주지씨는 ‘비서진’ 최초로 이서진과 김광규를 직접 마중 나가며, 수발 받아야 할 ‘my 스타’가 오히려 ‘my 비서’를 맞이하는 반전 상황을 맞는다. 여기에 매니저가 요청한 ‘감성 수발’과는 달리 예상 밖 ‘팩폭 수발’이 이어지며 지석진과 지예은의 수난이 시작될 예정이다.

또한, 충주지씨를 향한 비서진의 본격적인 ‘잡도리’가 이어진다. 충주지씨의 ‘아쿠아(AQUA)’ 뮤직비디오를 본 이서진은 “휴대폰으로 찍은 거예요?”라며 거침없는 팩트 폭격을 날린다. 이어 지석진의 홍콩 뮤직비디오 속 발연기를 본 뒤에는 “쌈마이 연기다”라고 평가해 지석진을 발끈하게 만들고, 결국 “쌈마이 비서들이다”라는 반격까지 끌어냈다는 후문이다.

이러한 분위기는 무대 리허설을 위해 찾은 동네 노래방에서도 이어진다. 충주지씨의 연습 내내 못 미더운 표정으로 지켜보는 비서진의 모습에 지예은은 급기야 “동태눈으로 보고 있는데 어떻게 춰요”라며 불만을 터뜨린다. 결국 충주지씨는 “연예인 기 죽이는 비서들이네”라며 볼멘소리를 쏟아냈다고.

우여곡절 끝에 페스티벌 현장에 도착한 충주지씨에게 또 다른 위기가 찾아온다. 충주지씨의 무대가 시작되기도 전, 돗자리를 접고 하나 둘 자리를 뜨기 시작하는 관객들이 포착된 것. 초조해진 충주지씨를 위해 결국 이서진과 김광규가 직접 무대에 올라 관객들에게 충주지씨를 소개하며 지원사격에 나선다. 과연 비서진의 깜짝 등판이 현장의 분위기를 반전시킬 수 있을지 기대를 모은다.

충주지씨의 충주 첫 방문부터 비서진의 거침없는 잡도리, 긴장감 넘치는 페스티벌 무대는 16일 금요일 밤 11시 10분 방송되는 SBS ‘비서진’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출처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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