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해줘! 홈즈] 양세찬X김대호, 경상도 세컨드 하우스 성지 ‘밀양’ 임장!

  • 2026.10.16 08:00
  • 1시간전
  • MBC
[구해줘! 홈즈]  양세찬X김대호, 경상도 세컨드 하우스 성지 ‘밀양’ 임장!

15일(목) 방송된 MBC '구해줘! 홈즈'(연출: 정다히, 남유정, 장효종, 김유진 / 이하 '홈즈') 369회에서는 '밀양 편'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은 경상도 세컨드 하우스의 성지인 밀양시 임장 특집으로 꾸며졌으며, 양세찬과 김대호가 밀양의 개성 넘치는 매물을 함께 찾았다.

첫 번째 매물은 청도면 소태리의 특별한 전원주택이었다. 정원에는 키위와 석류가 열려 있고, 연못에는 잉어와 철갑상어가 노닐었으며, 뒷마당에는 텃밭과 태추단감, 머루까지 모두 기본 옵션이었다. 특히 홈즈 최초로 70개의 벌통을 갖춘 양봉장 기본 옵션이 등장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집주인은 양봉으로 용돈벌이를 한다고 하며 매매 시 집주인이 직접 양봉 기술을 전수해줄 예정이다. 대지면적 약 998㎡에 연면적 약 86㎡ 규모의 이 집은 매매가 2억 5천 1백만 원으로 공개됐다.

이어 두 사람은 밀양 교동에서 열린 '제7회 외계인 대축제'를 찾았 다.

2000년대 초 밀양 고분 벽화에서 별자리가 발견된 것을 계기로 ‘600년 전 밀양에 외계인이 내려왔다'는 상상이 더해져 시작된 이 축제는 외계인이 지구인과 어울려 산다는 콘셉트로 눈길을 끌었다. 축제 현장에 입장한 두 사람은 외계인 코스프레 존에서 외계인 분장을 하고, 상대 팀의 UFO 박을 먼저 터트리는 ‘UFO 파괴 대작전'에도 참여하는 등 축제의 즐거움을 만끽했다.

다음으로 두 사람은 단장면 단장리의 전원주택을 찾았다. 부산, 대구, 울산 등 인근 도시로의 이동이 편리한 이 집은 꽃과 과실수가 가득한 마당과 차 한잔과 함께 음악을 감상할 수 있는 별채 차실이 눈길을 끌었다. 집 내부에는 화이트와 원목이 어우러진 프로방스풍 인테리어가 돋보였다. 대지면적 729㎡에 연면적 197㎡ 규모의 이 집은 매매가 4억 7천만 원으로 공개됐다.

마지막으로 산외면 금천리의 한옥 고택이 소개됐다. 밀양 IC 바로 앞에 위치해 밀양역까지 차로 13분이면 닿는 이 집은 화지산과 단장천이 감싸는 배산임수의 명당이었다. 150년 된 한옥을 옛 모습을 살려 5~6년 전 리모델링했으며, 본채와 별채, 감·사과·석류·무화과·대추·살구 등 각종 과실수가 가득한 300평이 넘는 마당까지 갖춰 영남권 도시에서 5도 2촌 전원생활을 즐기기에 제격이었다. 대지면적 약 1,172㎡에 연면적 약 116㎡ 규모의 이 집의 매매가는 7억 7천만 원이었다.

다음 주 MBC '구해줘! 홈즈'는 목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 출처 :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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