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가현은 '나는 솔로' 출연과 동시에 배우 김옥빈, 블랙핑크 리사의 닮은 꼴로 주목을 받았다.
이와 관련해 지난 19일 전 소속사 엠플레이스는 "진가현(본명 이가현)은 2020년 11월~2022년 5월 소속 배우로 활동했다"고 전했다.
이어 "(진가현이) 이후 전속계약을 해지하고 연예 활동을 중단"했다며 "이전부터 육회 가게 직원으로 근무했고, 동업해 개인의 삶을 이어가겠다는 본인 의지를 존중했다.
한편 진가현은 SBS 드라마 '복수가 돌아왔다', 영화 '불량한 가족'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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