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피프티 피프티의 전속계약 부당파기 논란이 소송으로 이어졌다.
피프티 피프티의 소속사 어트랙트는 20일, 전속계약 부당파기에 관여한 피프티 피프티 전 멤버 3인과 공동불법행위자들에 대한 손해배상청구소송을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제기했다고 밝혔다.
어트랙트 측은 "피프티 피프티 전 멤버 새나, 시오, 아란 3인은 전속계약을 위반하고 소속사를 탈퇴했다"며 "이에 따라 어트랙트는 상당한 손해를 입게 됐다"고 소송 배경을 설명했다.
어트랙트 측은 전속계약 위반에 따른 손해배상과 위약벌로 수백억 원의 손해배상을 청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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