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롭게 마스터로 합류한 김연우는 "팔십 평생 찬송가만 부르던 어머니께서 어느순간부터 트로트를 부르시더라.
트로트는 깊이 있고 재미있는 장르"라며 "시청자분들이 함께 종이와 펜을 들고 점수 매기면서 시청하시면 재밌을 것 같다"고 말했다.
새로 합류한 은혁은 "참가자들의 스킬보다는 무대 위 기백, 기세를 중점적으로 보겠다"고 밝혔고, 김연자는 "노래 잘하는 건 기본, 무대장악력이 중요하다.
그런데 이번 시즌을 보면서 어디서 이런 친구들이 왔나 싶을 정도로 놀라웠다"며 "마스터들을 들었다놨다, 울렸다 웃기는 출중한 실력의 출연자들이 많다"고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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