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 세훈, 팀 내 마지막으로 병역 의무 이행

  • 2023.12.22 07:55
  • 1년전
  • 굿데일리뉴스
엑소 세훈, 팀 내 마지막으로 병역 의무 이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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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훈은 21일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 복무를 시작했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세훈이 조용히 입소하고자 하는 의사를 존중해 구체적인 장소 및 시간은 공개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세훈은 앞서 글로벌 팬 커뮤니티 위버스에 "혼자만의 시간을 보내며 스스로를 살피고 깊게 생각하는 시간을 보냈다"며 "팬들에게 얼굴을 비추지 못하고 이렇게 인사를 드리게 되어 미안하다"고 말했다.

세훈을 포함해 시우민, 수호, 백현, 찬열, 첸, 디오는 모두 병역 의무를 마쳤으며, 카이는 현재 사회복무요원으로 복무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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