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오윤아가 아들 송민 군과 함께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만끽했다.
영상에서 오윤아는 송민 군과 함께 크리스마스 장식점을 찾았다.
송민 군은 여드름이 심하게 나고, 목소리가 변성기 증상을 보이고 있는 등 사춘기의 징후를 보였다.
오윤아는 영상 말미에 "우리 민이가 조금 더 이렇게 잘 협조했으면 좋았을텐데, 내년에는 또 더한 사춘기가 기다리고 있겠지만 그래도 또 좋아지는 부분이 있겠죠"라며 웃음을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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