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사교육의 끝판왕으로 자란 고1 도전학생은 민사고 입시 준비학원 포함 지금까지 30~40개의 학원을 다녔다고 밝혀 모두를 경악시켰다.
그러자 '영어 1타' 조정식 강사는 "우수한 학생들이 모인 만큼, 내신 경쟁을 못 이기고 중간에 전학 가는 경우도 많다.
조정식 강사는 "대학교 가면 '과잠'에 출신 고등학교도 새긴다고 한다"며 요즘 대학생들의 트렌드를 설명했다.
조정식 강사는 "엘리트 고등학교를 나온 학생들은 그들만의 카르텔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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