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속 소이현은 블랙 정장을 입고 단아한 미모를 뽐내고 있다.
요새 정말 왜이렇게 시간이 빨리가는지 저만 그런건 아니죠?"라며 연말을 맞은 소감을 밝혔다.
이어 "정신없이 지나간 한해 마무리 잘하시고 2024년은 더 멋지게 시작해보자"라고 새해 인사를 전했다.
또한 "곧 방송하는 '나의 해피엔드'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며 출연 예정인 새 드라마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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