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 투약 혐의를 받고 있는 배우 이선균이 빨대를 이용해 코로 흡입한 약물이 수면제인 줄 알았다고 주장했다.
유흥업소 실장 A씨는 5차례의 투약 날짜와 장소를 진술했다.
이선균은 A씨가 진술한 5차례 투약 날짜 가운데 4차례 만남은 인정했으며 이중 "한 차례만 수면제를 했다"고 진술했다.
이선균은 A씨와 진술이 엇갈리자 변호인을 통해 경찰에 "거짓말 탐지기 조사를 해달라"고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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