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시후, 아버지와 사이 서먹하다고 고백…동생과는 훈훈한 모습 보여

  • 2024.02.02 06:39
  • 3개월전
  • 굿데일리뉴스
박시후, 아버지와 사이 서먹하다고 고백…동생과는 훈훈한 모습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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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아빠하고 나하고'에 출연한 박시후가 남동생을 처음으로 공개하며 아버지와 사이가 서먹하다고 고백했다.

지난달 31일 방송된 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에는 박시후, 그의 아버지 박용훈 씨, 그리고 동생 박우호 씨가 함께 출연했다.

박시후는 "일손도 부족하고 아버지와 둘만 있으면 서먹하기도 해서 동생을 불렀다"고 털어놓았다.

박시후는 올해 나이 79세인 아버지가 팔씨름을 하면서 "내가 약해졌나 보다"라고 말하자 "아버지가 나이가 드셨구나, 그런 생각이 들어서 마음이 아팠다"고 고백하며 애정을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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