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윤, 아들 생일 파티 논란 해명… "자선행사였다"

  • 2024.02.07 08:02
  • 1년전
  • 굿데일리뉴스
박지윤, 아들 생일 파티 논란 해명… "자선행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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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동석은 박지윤이 아들의 생일날 지인들과 술파티를 벌였다고 비난했고, 박지윤은 "자선행사였다"고 해명했다.

박지윤 소속사 제이디비 엔터테인먼트는 6일 "최동석 씨가 언급한 '파티'는 사전에 예정됐던 공식 스케줄이며, 유기동물 구조, 치료, 입양을 지원하는 '민트의 자선바자'였다"라고 밝혔다.

최동석은 5일 자신의 SNS를 통해 아들 이안이의 생일날 박지윤이 지인들과 술파티를 벌였다고 주장하며 사진을 게재했다.

박지윤은 이에 대해 "자선행사에 참석한 것"이라고 해명하며 "아픈 아이들을 돌봐주는 베이비시터를 섭외해뒀고, 행사가 끝난 후에는 아이들과 함께 시간을 보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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