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주현, 800평 전원주택에서의 여유로운 삶 공개…'태양의 후예' 촬영지로도 화제

  • 2024.02.13 14:18
  • 3개월전
  • 메디먼트뉴스

배우 노주현이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 식탁'에서 800평 규모의 전원주택을 공개하며 시청자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경기도 안성에 위치한 그의 집은 카페 겸 레스토랑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넓은 정원과 취향있는 인테리어가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그의 아지트에는 이두식 작가의 작품을 비롯한 다양한 미술 작품들이 전시되어 그의 예술적 감각을 드러냈다.

노주현은 이영하, 최정윤, 노형욱 등 친한 친구들을 초대하며 편안하고 여유로운 일상을 보여주었다. 그는 직접 요리하고, 탁구하며, 친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에게 힐링을 선사했다.

특히, 그의 집은 드라마 '태양의 후예' 촬영지로도 사용되었다는 사실이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그는 "촬영지로 쓰게 해달라고 해서 그러라고 했다"고 밝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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