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공예박물관, ''어린이 CMI 요원님! 길 잃은 꼬마 박쥐 '밤이'를 수장고로 보내주세요''

  • 2024.02.17 10:45
  • 3개월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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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공예박물관, ''어린이 CMI 요원님! 길 잃은 꼬마 박쥐 '밤이'를 수장고로 보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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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공예박물관이 어린이들이 쉽고, 친근하게 박물관을 관람할 수 있도록 꼬마 박쥐 캐릭터 '밤이'를 개발하고, 캐릭터와 접목한 전시 연계 프로그램으로 '비밀요원 CMI밤이와 함께 비밀코드를 해결하라'를 새롭게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발된 '밤이' 캐릭터는 박쥐를 모티브한 것으로 어린이들이 박쥐를 친밀하게 느낄 수 있도록 외형적으론 공예품에 반영된 박쥐 문양 특징을 살리고, 전통적인 박쥐의 의미를 반영해 '어린이들에게 행복을 나눠 주는 걸 좋아하는 꼬마 박쥐'로 콘셉트를 설정했다.

앞으로 '밤이' 캐릭터는 서울공예박물관의 신규 프로그램인 '비밀요원 CMI'과 가방, 활동지, 수사대 카드(ID 카드) 등 새롭게 제작한 활동 교구에 활용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캐릭터 개발 외에도 ▴활동 교구(가방, 활동지, 수사대 카드(ID 카드)) ▴과제수행 완료 기념품(열쇠고리, 공책, 색 돋보기)이 새롭게 제작됐으며, 이들 교구에는 다양한 동작과 표정의 '밤이'가 곳곳에 등장해 어린이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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