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특례시의회은 지방의회 인사권 독립 후 첫 의회직 사무관(5급)을 승진 임용했다고 18일 밝혔다.
김 담당관은 지난 2005년 당시 8급으로 처음 시의회에 발을 딛었다.
김 담당관은 "사무관 승진을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한다.
김 의장은 "인사권 독립 후 처음으로 사무관 승진 인사를 단행해 뜻깊게 생각한다"며 "직원의 노력과 성과에 적절한 평가와 보상으로 열심히 일하는 조직 문화가 정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사무관 #승진 #독립 #인사권 #처음 #담당관 #사무관(5급) #매우 #인사 #의장 #임용 #생각 #8급 #의회직 #뜻깊게 #16일 #영광스럽게 #지방의회 #지방자치인재개발원 #직원 #2005년 #적절 #전문성 #조직 #의정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