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타는 장미단' 시즌2, '현역가왕' TOP10의 특별한 고백과 눈물이 흐른 무대
- 2024.02.20 06:00
- 3개월전
- 굿데일리뉴스
SUMMARY . . .
손태진은 '불타는 장미단' 예선을 앞두고 고민했던 경험을 털어놓고, 전유진은 자신이 댄스 동아리 출신이라는 사실을 고백하며 모두를 놀라게 한다.
평소 감성 천재로 사랑받는 전유진은 "아버지가 좀 아프시다"며 아버지의 건강을 걱정하는 모습을 보인다.
이어 전유진은 임영웅의 '아버지'를 선곡하며 슬픔을 참고 의연하게 노래를 불러 감동을 자아낸다.
특히 아버지를 떠나보낸 김양은 전유진의 노래를 듣고 눈물을 흘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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