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전진오 주말 미니시리즈 ‘세자가 사라졌다’... 임금 ‘해종’ 역으로 시청자들과 만난다.

  • 2024.02.22 21:49
  • 3개월전
  • 한국스포츠통신
배우 전진오 주말 미니시리즈 ‘세자가 사라졌다’... 임금 ‘해종’ 역으로 시청자들과 만난다.
SUMMARY . . .

전진오는 세자 이건과 도성대군의 아버지이자 중전의 남편인 임금 '해종'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친다.

사라진 세자를 되찾고 지키기 위해 목숨을 건 선택을 하는 인물인 '해종'은 권력이 우선인 전형적인 왕이 아닌 가족의 행복과 안위가 최우선인 아버지이자 남편이다.

지난 13일 공개된 '세자라 사라졌다'의 2차 티저를 통해 "살아만 있거라", "내 반드시 너를 찾아낼 것이다"라는 절박한 '해종'의 목소리가 등장하며 세자를 지키려는 '해종'의 절절한 부성애와 팽팽한 극의 긴장감을 엿보게 했다.

극을 탄탄하게 받치는 연기력과 인상적인 존재감으로 활약을 펼치며 자신만의 영역을 견고히 구축하고 있는 전진오가 임금 '해종'을 통해 보여줄 연기 활약에 이목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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