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9세 '독거남' 임현식, '미운 우리 새끼' 출연… 따뜻한 한옥과 소박한 일상 공개

  • 2024.02.26 07:50
  • 3개월전
  • 굿데일리뉴스
79세 '독거남' 임현식, '미운 우리 새끼' 출연… 따뜻한 한옥과 소박한 일상 공개
SUMMARY . . .

이날 등장한 '최고령 미우새' 임현식 씨는 20년 전 아내와 사별한 후 홀로 생활하며 소박한 일상을 살아가고 있다.

임현식 씨의 집은 고즈넉한 한옥으로, 가족과의 추억이 담긴 가족사진으로 꾸며져 따뜻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또한, 늦은 저녁에는 따뜻한 물에 발을 담그고 녹차를 마시며 하루를 마무리하며 소박하지만 행복한 일상을 보여주었다.

임현식 씨의 따뜻한 한옥과 소박한 일상은 시청자들에게 평온함과 감동을 선사하며, '미우새'의 새로운 매력을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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